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2007년 7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 동안 보건소가 진행해 온 각 사업별로 연도별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보건소 업무백서를 발간하였다.

업무백서를 발간하게 된 계기는 우리가 애써 진행해 온 사업들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문서가 사라지는 현실에서, 몇 년도에 어떤 사업을 펼쳤는지를 알 수 없는 상황이 닥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이에 대비하고, 그 전에 어떤 사업을 펼쳤는지를 알아야 앞으로의 보건사업 진행에 도움이 되고 더 나은 보건사업을 기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8년간의 역사를 담은 업무백서는 2월에 작성요령 마련함을 바탕으로 3월까지 각 사업별 자료를 받은 후 6월말까지 편집하고 7월초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탄생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기본현황과 업무별 현황이라는 두개의 큰 틀로 되어 있는데, 기본현황에는 연혁, 보건소의 사람들, 예산, 인력들의 변화를 정리하였고, 업무별 현황에는 각 사업별로 연도별 무슨 일이 있었는 지를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였다.

업무백서를 정리하면서 보건소에 어떤 큰일이 있었는지를 정리해 보니깐 ’99년에 완산과 덕진으로 분리되어있던 보건소를 전주시 보건소로 통합하면서 구강보건실을 개소하였고, ’00년에는 노인복지 병원과 정신보건센터가 문을 열었으며, ’01년에는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치매검진을 시작하였고, ’02년에는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시작하였다.

’03년에는 건강증진센터 운영을 바탕으로 ’04년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뱃살빼기대회를 시작하였으며, ’05년에는 금연클리닉을 운영 하였고, ’06년에는 보건소 신축이전으로 약전거리 시대를 열었으며, 구강보건실이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구강보건센터로 확대 개편되었고, 방문보건사업을 민간위탁시킴으로써 저소득층의 질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발간된 책은 보건복지부, 각 시도, 전라북도 시군 보건소 및 해당 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며, 이번 업무백서 발간함을 계기로 전주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전국 최고의 보건소가 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보건소 조동주 063-230-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