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로 적법하게 체류, 정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언어·문화차이 해소 및 경제적 활동 참여를 위한 기능습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바우처(전자카드 발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사업이란?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카드를 발급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서비스의 비용은 정부가 지불을 보증하는 제도로 서비스 이용액 중 일부는 반드시 본인이 부담하는 사업이다.
결혼이민자 기능습득 바우처 지원사업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전국가구 평균소득이하로 한정하고 선착순 접수에 의거 대상자를 선정 지원한다.
결혼이민자 지원 바우처는 본인부담금 월 1만5만원~2만5천원으로 주3회 8시간으로 12월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카드(바우처: 월105,000원)가 지급되며 지원되는 바우처 금액 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할 경우 개인부담으로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참가가능 프로그램은 이·미용 자격증반과 천연비누·화장품 DIY창업반으로 실시되며, 월 1회 수강 신청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바우처를 원하는 대상은 7월 30일 부터 읍면동사무소에 서비스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대해서는 적격여부 등을 조사해 선정 여부를 결정하고 바우처를 지급하며, 9월부터 실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원시는 결혼이민자의 생활안정 및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현재 한글교실, 문화체험, 자녀방문 한국어교사 파견, 가족캠프, 가족멘토링 사업을 진행하며, 능력개발을 위한 원어민강사 활용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여성가족과 055-212-2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