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출 동향 (잠정)
가. 수출 추이
7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0% 증가한 309.3억달러로 ’06.1월(3.6%)이후 2월부터 18개월 연속 두자리수 증가율 기록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7.4% 증가한 13.5억달러로 견조한 수출 증가세가 지속
자동차(64.7%), 무선통신기기(30.5%), 철강제품(29.2%), 일반기계(38.8%)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이 수출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선박(선박인도 스케줄), 석유제품(정제시설 보수) 등은 전년 동기대비 수출증가율이 하락
지역별로는 20일까지 대EU(65.4%), 대중(30.4%), 대미(24.7%)등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시현하였으나, 반도체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대일수출(12.0%)도 회복세
나. 13대 품목별 수출 동향 (7.1~20일 실적을 바탕으로 7월 전체 추정)
◈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한 품목(9) : 자동차(64.7%), 자동차부품(19.8%), 철강제품(29.2%), 석유화학(21.9%), 일반기계(38.8%), 액정디바이스(52.3%), 컴퓨터(24.5%), 반도체(24.2%), 무선통신기기(30.5%)
◈ 한 자릿수 증가한 품목(1) : 섬유류(5.0%)
◈ 감소한 품목(3) : 선박류(△27.2%), 석유제품(△7.9%), 가전(△9.0%)
주력 수출제품인 자동차, 자동차부품, 철강, 석유화학, 액정디바이스 등은 두 자릿수 수출 호조세 지속
상반기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가 두자리수의 수출증가로 회복세
섬유류는 아시아지역 등으로의 섬유사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완만한 증가세
선박(선박인도스케줄), 석유제품(정제시설 보수), 가전(해외생산확대)은 감소세
다. 지역별 수출 동향(7.1~20일까지 잠정치 기준)
◈ 지역별로 대EU(65.4%), 대중(30.4%), 대미(24.7%) 등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시현
ㅇ 대중 수출은 정밀기계(187.7%), 기초산업기계(108.2%), 컴퓨터(59.9%), 무선통신기기(50.3%), 석유화학제품(44.1%), 전자부품(41.6%) 등 대다수 품목이 증가
ㅇ 대일 수출은 무선통신기기(63.5%), 반도체(55.3%), 석유화학(47.8%), 철강(46.7%) 등은 증가세이나, 석유제품(△34.3%), 산업기계(△23.9%) 등은 감소
ㅇ 대EU 수출은 자동차(80.0%), 무선통신기기(50.5%), 철강(159.8%), 석유화학(96.9%), 산업기계(77.4%), 선박(39.4%), 반도체(22.5%) 등 대다수 품목이 증가
ㅇ 대미 수출은 무선통신기기(109.5%), 석유화학(79.4%), 자동차(20.4%), 철강(8.1%), 반도체(5.6%), 석유제품(5.3%) 등을 중심으로 호조세
2. 수입 동향 (잠정)
가. 수입 추이
7월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4.9% 증가한 293.7억달러로 원자재, 자본재, 소비재 모두 높은 증가세 기록
ㅇ 원자재는 국제유가 상승에 의해 원유의 수입이 증가하였으며 철강 및 비철금속 등의 수입도 꾸준한 증가세
ㅇ 자본재는 설비투자확대 추이에 따라 기계요소(42.5%), 광학기기 (73.7%), 전자부품(21.1%)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
ㅇ 소비재도 환율 하락, 완만한 소비심리 회복 등에 따라 의류 (32.2%), 생활용품(29.6%), 승용차(18.8%) 등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
나. 용도별 수입 동향 (7.1~20일까지 잠정치 기준)
◈ 원자재는 철강금속 등 원자재 수입 증가, 자본재는 설비투자 확대추이, 소비재는 환율하락 및 소비심리 개선 영향으로 수입 증가세가 확대
원자재는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 수입 증가(전년 동월대비 3.0%)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대비 20.9% 증가
특히 원유는 도입단가상승(전년 동월대비 4.8%) 등의 영향으로 수입액이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
아연광(826.0%), 니켈괴(83.9%) 등 비철금속제품(7.5%)과 철강판(31.3%) 등 철강제품(57.7%)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
고철(132.7%), 슬랩(108.8%), 사료(91.0%), 금(62.1%), 유연탄(57.8%), 의약품(30.7%), 판유리(21.5%) 등의 수입도 크게 증가
자본재(14.3%)는 컴퓨터중앙처리장치, 자동차부품(31.6%), 무선통신기기부품(25.9%)등의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전자계측기(△26.7%), 개인용컴퓨터(△14.5%), 반도체제조용장비(△8.1%) 등의 수입은 감소
소비재(26.3%)는 농수산물(30.0%) 및 신발(29.2%), 의류(32.2%) 등 생활용품(29.6%)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
다. 지역별 수입 동향 (7.1~20일까지 잠정치 기준)
◈ 지역별로는 중국, EU를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
ㅇ 대일 수입은 기초산업기계(46.7%), 수송기계(20.5%), 석유화학(15.3%), 반도체(14.5%) 등의 수입이 증가하고, 반도체제조용장비(△40.7%), 산업기계(△6.4%) 등의 수입이 감소
ㅇ 대미 수입은 석유화학제품(55.9%), 철강제품(355.5%), 농산물(11.6%), 비철금속(45.2%) 등의 수입이 증가하고, 반도체제조용장비(△24.9%), 반도체(△9.1%) 등의 수입이 감소
ㅇ 대중 수입은 철강제품(52.6%), 가정용전자제품(31.1%), 반도체(36.5%), 컴퓨터(9.5%), 농산물(106.0%), 섬유제품(38.5%)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
ㅇ 대EU 수입은 철강제품(165.4%), 정밀기계(100.4%), 반도체(45.4%), 기초산업기계(41.7%), 자동차(39.8%) 등을 중심으로 수입이 증가
ㅇ 대ASEAN 수입은 반도체(30.7%), 석유제품(202.2%), 농산물(30.4%), 임산물(15.1%), 비철금속(24.0%) 등의 수입이 증가하고, 광물성원료(△35.3%), 컴퓨터(△11.7%) 등의 수입이 감소
3. 무역수지 동향 (잠정)
◈ 7월 무역수지는 15.6억달러 흑자로 흑자규모가 전년 동월(2.2억달러) 대비 13.4억달러 증가
무역수지는 수입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수출의 견조한 증가세에 따라 흑자규모가 작년 동월에 비해 크게 증가
대EU, 대중, 대미 등은 수출증가세에 힘입어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일·대중동 수지는 원/엔환율 하락 및 고유가로 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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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수출입팀장 임승윤, 사무관 김범수, 주무관 남경탁 (2110-5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