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은(www.sisul.or.kr)은 청계광장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개최되는 ‘청계천 문화페스티벌’의 8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8월의 청계천 문화페스티벌은 ‘락(Rock)’으로 시원하게 문을 열어 둘째주는 국악, 셋째주는 댄스, 마지막 넷째주는 감성 콘서트로 객석과 무대가 하나 되는 흥겨운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말인 4일(토)에는 마야, 가이즈, 크로우, 이모티콘, 골드러쉬, 뷰렛, 워디쉬, 프리마켓, 닥터코어 911, 연세대 몽중유골, 고려대 1905 등 락 밴드 11개팀이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5일(일)도 같은 시간에 카피머신, 토미기타, 데이브레이크, 넘버원 코리안, 훌리건, 로켓다이어리, 블러디쿠키, 스컴백, 아수라, 리라컴퓨터 고등학교 밴드, 한국외대 외인부대 등 락 밴드 11개팀의 공연이 열대야를 몰아낼 예정.

둘째 주말인 11일(토)와 12일(일)에는 오후 6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11일은 젊은 소리꾼 ‘김용우’와 퓨전타악 ‘좋은 친구들’의 국악콘서트 <멋>, 12일에는 ‘THE 林’과 ‘KaTA’의 <퓨전국악콘서트>가 있다.

셋째주는 오후 5시와 7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18일(토)는 댄스&개그 갈라콘서트.

우크라이나 유명 SHOW BALLET 댄스그룹인 ‘오스카’는 열정적인 춤꾼들. 캉캉, 스페니쉬 댄스, 러시아 댄스, 안드레, 캣츠, 브라질 댄스(카니발), 집시댄스, 듀엣(아크로바트), 럼이콜라 등 다양한 춤을 보여준다. 특색있는 춤을 맘껏 볼 수 있는 기회.

노래와 개그의 달인인 화니지니는 다양한 성대모사와 즉석 프로포즈, 현장 레크레이션이나 개그 만담 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만들 계획.

19일은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 상을 휩쓸고 있는 배틀러크루(6인조)의 비보이 공연이 펼쳐진다.

넷째주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한다. 25일(토)는 이안과 퓨전국악그룹 ‘율’의 감성콘서트 <女心>이, 26일에는 웰빙 밴드 ‘크레용’과 여성 타악그룹 ‘동천’의 웰빙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공단은 “본격적인 휴가를 맞아 아직 여름을 즐기지 못한 분들이나 이미 다녀오셔서 휴가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문화페스티벌이 적격”일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젊고 경쾌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계천 문화페스티벌의 2007년도 공연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올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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