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마산 중턱에 위치한 용마폭포공원에는 시원한 물줄기의 동양 최대(높이 51.4m) 규모의 인공폭포가 있으며, 폭포 앞에는 700여평의 연못이 있다. 떨어지는 폭포 물안개 등으로 인해 폭포근처에만 가도 더위가 싹 달아나서 특히 여름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용마폭포51.4m, 청룡폭포21m, 백마폭포21.4m).
서울과 한강을 감싸안고 우뚝 솟은 관악구의 관악산은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는데 여름철에 더욱 좋은 이유는 짙은 녹음속에 맑고 시원한 계곡이 있기 때문이다. 관악산 신림계곡에는 물놀이장(그늘막 텐트 12개 설치 제공)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하는 피서지로 적합하고 또한 관악산 입구 자연학습장 및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운영하고 있다.
광진구에서 광장빗물펌프장 유수지를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한 광장수변공원 유수지에는 수선화와 꽃창포 등 수생식물이 다양하게 심어져 있는 연못이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전통 수종인 둥근 소나무, 배롱나무, 앵두나무 등으로 식재된 사각 정자로 만들어진 전망대에서는 주위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광진구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악스 콘써트홀 등 주변시설도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간 조명시설이 있는 시스템 분수를 설치, 주위의 경관과 어울어져 다양한 분수 모양을 연출하여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구의 허브-천문공원은 120여종의 다양한 허브를 만날 수 있으며 관천대를 이용하여 일출과 일몰 관경을 관찰할 수 있고 또한 야간 이용자를 위하여 공원 바닥 곳곳에 282개의 오색 별자리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시시각각으로 색상이 변하는 별자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초구 양재천 야외수영장, 강북구 우이동 유원지, 송파구 석촌호수 등 가족들과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알뜰한 휴가지가 서울 곳곳에서 시민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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