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H공사는 각종 개발사업의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반출·관리의 전과정을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폐기물의 운반처리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 모니터링 무인자동화시스템 (자동촬영장치 및 자동계근, 폐기물처리차량 위치확인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폐기물처리과정에 있어서의 표준화된 관리운용기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폐기물처리에 대한 투명한 배출처리 과정을 거침으로서 맑고 푸른 서울을 가꾸는데 앞장서게 됐다.

『폐기물처리 모니터링시스템』개발 배경

기존의 폐기물 발생 및 수집운반 과정이 대부분 인력으로 관리되고 있어 운 반·처리 과정의 폐기물 수량검측의 오류와 폐기물량 과다산정으로 인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기존 폐기물처리과정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자 시스템개발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폐기물처리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하 게 되었다.

시스템 가동 효과

친환경개발의 일환으로 폐기물처리에 있어서 전 운반처리과정 감시를 무인 자동화 함으로써 투명한 폐기물 배출운반과정을 구현하게 됨에 따라

- 폐기물 불법투기 방지
- 폐기물량의 정확한 계량
- 적정중량을 초과한 과적으로 인한 도로시설 파손 방지
- 공사현장내 폐기물 관리시설인 계근시설, 폐기물 모니터링 시스템
세륜세차시설 등을 일원화하여 효율적인 관리 감독
- 폐기물량의 정확한 계근에 따라 전체 폐기물량의 감소 유도
- 인력 및 비용의 절감과 친환경개발 등의 다양한 효과를 보게 되었다.

시스템 기능과 적용

이 시스템은 폐기물 배출운반처리분야의 하드웨어분야와 인터넷 모바일분야 를 연계한 응용기술로서 폐기물 배출현장에서 차량의 실시간 중량계근관리, 차량의 적재상태 번호판 사진촬영, 폐기물량 운반정보관리, 폐기물 자료의 실시간 DB화 및 인터넷을 통한 투명한 폐기물 배출운반과정 정보관리 등 의 기능이 있다.

이러한 정보관리 기능은 감독자 개인의 휴대폰으로도 정보가 보고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수 있으며 폐기물 계근보고, 사진 촬영, 혼합폐기물 적재상태 여부, 차량배차 보고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 성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폐기물 뿐만 아니라 토공 배출 등 다양한 환경에 서의 대량운반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 할 수 있다.

현재 SH공사는 은평뉴타운·강일지구·상암2지구·천왕·신정3지구 등 시행 하고 있는 공사현장에서 이를 적용하여 폐기물의 불법 투기 근절과 투명한 절차에 의하여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향후 폐기물처리 뿐만 아니라 대 규모의 토공운반처리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며, 타 기 관의 사업장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확산 보급에 노력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이러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스템을 개발하여 친환경개발에 노 력한 점을 인정받아 7월 24일 서울시 창의아이디어 사례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i-sh.co.kr

연락처

SH공사 창의혁신팀장 김경하 02-3410-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