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거제 향토문화지’ 펴낸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호국 충정의 역사를 지닌 거제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한 향토문화지를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 정경득 은행장은 1일 거제시청을 방문 김한겸 거제시장에게 거제 향토문화지 발간·기증에 관한 약정서를 전달하고 거제 향토문화지 총 1만부를 발간 거제시에 기증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올 10월 발간을 목표로 철저한 현장 조사와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과 고증을 거쳐 생생한 컬러 화보로 편집, 사료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 길잡이로서도 손색이 없는 향토문화지를 펴낼 계획이다.
정경득 은행장은“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거제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유산을 망라한 책자가 없다는 점이 늘 아쉬웠다”며 “이번 거제 향토문화지는 해양산업의 도시이자 문화관광의 도시인 거제시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려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향토문화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996년 ‘경남문화재 100선’을 필두로 시작된 향토문화지 발간 사업을 통해 경남은행은 지금까지 총 9권의 지역 향토문화지를 발간해오고 있는데, 지난 2005년에는 그 동안 발간된 8권의 책자를 한 권의 선집으로 묶은 향토문화선집을 펴내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경남은행 관계자는“향토문화지 발간 사업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유산과 자연 풍경을 찾아내고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료적 가치로도 손색이 없는 거제 향토문화지를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연락처
경남은행 지역공헌부 강항용 과장 055-290-8132 018-206-846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