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광주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광주발전연구원이 8월 6일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市는 이날 금남로1가 전일빌딩 6층에 위치한 광주발전연구원 임시 청사에서 이사장인 박광태 광주시장을 비롯 12명의 이사와 원장, 감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는다.

이날 개원식은 △현판 제막식 △사무실 순시 △박광태 시장의 인사말씀 △임우진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원장 취임인사 △연구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임우진 광주발전연구원 초대원장은 “그동안 낙후된 광주의 발전을 위해 광주발전연구원이 그 중심에서 일하겠다”면서 “특히, 기존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의 통합 운영상의 문제점을 적극 보완하고 광주의 행정특색에 맞는 충실한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조기에 갖추어 명실상부한 광주의 싱크탱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발전연구원의 조직은 1원장 3실 체제로 원장 아래에 도시 경영실, 도시환경실, 행정실을 두며, 총 정원은 21명으로 원장 1명, 연구위원 15명, 사무직원은 5명이다.

다만 출범초기에는 광전연 승계 연구위원 5명, 사무직원 5명 등 총 10명으로 운영하고, 향후 연구수요 등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인력을 충원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발전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도시정비 및 환경 문화도시 조성사업’등 3개의 중점 연구과제와 ‘광주도시계획 및 도시기반 구축에 관한 정책지원연구’등 3개의 市 지원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특별 조사연구 등 정책연구 과제와 시·자치구 및 지역발전과 관련된 기관으로부터 수주하여 수행하는 수탁 연구과제 수행과 함께 기존의 광전연에서 추진중인 과제를 금년 하반기까지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발전연구원은 지난 7월 11일 제1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2007년도 사업계획서, 세입세출예산서, 각종 제규정을 의결하였으며, 연구원 조직의 초기 안정을 위하여 금년말까지 임우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광주발전연구원장을 겸임토록 하는 등 임원 구성을 마무리 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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