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상반기 순이익 1천7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도 지난해 상반기 1천264억원보다 6.7%가 증가한 1천349억원을 기록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영업채널 확충 및 전산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험과 수익증권 판매 등 비이자 부문 수익 확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말 현재 경남은행의 총자산은 20조9천366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말에 비해 4조2천510억원(25.5%) 증가했으며 총수신과 총대출은 각각 18.3%, 24.3% 늘어난 15조6천143억원, 11조5천810억원을 기록했다.
2/4분기 말 현재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권 최고 수준인 0.63%로 작년 6월말의 0.86%에 비해 0.23%포인트 개선됐으며, 충당금 적립비율은 37.0%포인트 상승한 171.29%를 나타냈다.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지난 6월말 현재 11.8%를 기록했으며 총자산수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연간 수치 환산 기준으로 각각 1.21%, 24.29%를 나타냈다.
경남은행 윤광규 경영기획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NIM관리와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 등에 주력해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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