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결위 심의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한·미 FTA체결 등에 따른 충격완화와 지역농수산업의 대응력 강화, 그리고 농어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FTA대응기금 2,000억원 조성액 중 1,00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 요청하였으며 지난 5월30일 포항 방문시 노무현 대통령이 조기건립을 약속하고 관계부처에 지시한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조속한 건설(1,000억원)과 경주 양성자 가속기 지방비 부담분중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건축공사비 848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 한 경북북부지역의 교통인프라가 매우 열악한 현실을 강조하고 기본설계 중인 상주~안동~영덕(동서6축) 고속도로의 조기건설을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는 동시에 봉화~울진간 국도확장사업을 전 구간 4차선 확장과 조기완공을 위하여 계속사업에 포함하는 동시에 내년도 3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줄 것을 요구하고 경주~감포간 국도확장,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울릉도·독도 해양자원연구센터 건립, 포항 영일만항 조기완공 등을 건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상북도는 재정력이 타 자치단체보다 매우 열악함을 감안, 국가지원예산 최대확보가 지역발전의 앞당기는 중요한 관건임을 인식하고 연초부터 B7-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활동 매뉴얼을 만들고 기획조정본부장이 서울사무소에 상주하며 총괄지원 하는 등 중앙예산 확보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정부예산안이 기획예산처에서 국회로 제출되는 9월말까지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누락·삭감된 사업의 증액 반영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해 나가는 한편 국회심사 단계에서는 지역의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내년도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반드시 관철시킴으로서 2007년도 보다 많은 중앙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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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예산팀 담당자 서장환 053-950-3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