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에 대한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대구시와 KOTRA대구경북무역관 공동으로 “2007대구경북 북미 자동차부품 해외로드쇼”에 참가할 업체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도에 따르면 파견기간은 오는 11월12일부터 11월18일까지 7일간이며 지역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디트로이트 2개 지역으로 파견규모는 10개사 내외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활동은 올해 한미 FTA타결을 계기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파견단을 구성하여 세계 자동차산업의 메카인 북미지역에 대한 수출판로개척을 추진, 수출로 연결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 주요 복안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활동과 함께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의 구매책임자들을 초청한 ‘구매정책 설명회’를 병행 개최하여 세계 자동차업계들의 수요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시장개척활동은 현지의 시장성이 높은 자동차품목만을 엄선하여 파견하게 되며 참가업체는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주선, 통역제공 등 상담관련 일체와 편도 항공료를 지원받게 된다.

참가업체 선정은 참가신청 업체의 제품에 대해 KOTRA현지무역관의 사전 시장성 조사결과에 의거 9월25일경 최종 선정하게 되며, 참가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다음달 15일까지 경북도청 통상외교팀(팩스 950-2177)나 KOTRA대구경북무역관(팩스 383-8443)에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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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통상외교팀 담당자 최현한 053-950-2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