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경북도, 포항시, 포항영일신항만(주) 관계관으로 구성된 포항영일만항 Port-sales 지원단은 오는 8월2일(목) 16:00 영주시 풍기호텔연수원에서 개최되는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발굴 워크샵에 참석하여 도내 시군 지역경제담당과장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영일만항 성장잠재력, 경쟁우위 전략 등 타 항만대비 비용우위성과 물동량 확보를 위한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다.
이날 참석한 시군 경제담당과장들은 관내 기업체 생산 수·출입 물동량에 대해서는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토록 적극 홍보하는 등 물동량 확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道에서는 앞으로 경북·대구 경제를 움직이는 지역 상공인과 경제관련 실·과장이 주축이 되어 관내 컨테이너 물동량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인근 부산, 울산항 등에 뒤지지 않는 항만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오는 8월17일(금)에는 경북·대구 경제통합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경제 및 통상 실·과장을 포항영일만항으로 초빙하여 항만 홍보 및 대구광역시 관내 수·출입 관련 기업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리고 9월경에는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와 물동량 확보 MOU 체결 및 실천 결의문 채택 등의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윤정길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서 종전 보다는 더욱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공, 지방세 감면, 항만 사용료 감면, 타 항만대비 비용·수송시간의 우위성 등을 집중 홍보하여 포항영일만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물류중심기지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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