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특허 농작업용 가위칼기술이전 협약체결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기술이전 및 협약체결은 도 농업기술이 개발한 “농작업용 가위칼”의 농가보급 촉진을 하고 농자재의 공동연구개발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농작업용 가위칼“은 영농현장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연구 시험과정을 거쳐 상품화에 성공 이번에 기술이전을 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7월 18일 예천군 감천면에서 사과재배농가 현장 평가회를 통해 과수 전정작업과 가지에 남아있는 비닐끈 제거 등 농작업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주요협약 내용은 ◇ 상호 기술교류 ◇ 농자재의 공동연구개발 ◇ 연구개발 제품의 산업화 등으로 그간의 협의를 통해 합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협력 추진하게 된다.
“농작업용 가위칼”은 과수원의 전정작업은 물론 과일 솎음작업, 꽃꽂이용, 양파, 마늘 등 채소류 수확작업과 기존의 전정가위로는 불가능한 농작업을 칼날을 이용하여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한편 농업인들에게 개발기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단체구매 의사를 보이는 등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이번에 기술이전하게 되는 농작업용 가위칼의 모델은 P-230, P-180, P-110 등 3종으로 일반 전정용, 양파·마늘 등 밭작물 수확용, 과일 솎음작업용 등 다용도로 제작되어 농가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최경배 시험연구국장은 경북통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국 한남체인 바이어 초청 수출제품 설명회에서 매우좋은 평가를 받아 수출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히고 기술이전 및 협약체결을 통해 농작업용 가위칼의 농가보급을 앞당기고 금후 이전업체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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