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이제껏 본 공중전은 모두 잊어라

서울--(뉴스와이어)--8월 30일 개봉하는 스펙터클 전쟁 실화 <라파예트>(수입/제공: (주)라이언엔터테인먼트, 배급: 미로비젼) 제작진은 1차 세계 대전의 공중전을 박진감 넘치고 현실감 있게 재현해내어 스카이 액션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아찔하고 화려한 스케일과 독특한 소재로 전세계 관객들의 열광을 받았던 <인디펜던스 데이>의 헐리우드 최고의 제작군단이 <라파예트>로 또 한번 뭉쳐 뛰어난 연출 기술을 발휘한다.

스릴 만점!! 공중전의 묘미를 정확히 짚어낸 스펙터클 전쟁 실화!!

<라파예트)는 1917년, 세계 최대의 공중전에 뛰어든 미국 최초의 전투 비행단 8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큼 하늘에서 벌어지는 공중 전투신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 육지전과 달리 공중전은 의지할 거라고는 보호막 하나 없는 자신이 조종하고 있는 비행기 하나뿐으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보는 듯 하다. 단 한번의 공격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아찔하고 숨막히는 액션이 <라파예트>에서 생생하게 그려진다.

<라파예트>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스카이 액션신을 탄생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첫째, 이미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전투기와 우주에서 날아온 비행체의 숨막히는 지구 쟁탈전을 통해 한 번도 본 적 없는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준 <인디펜던스 데이> 제작군단이 모여 만든 영화이다. 공중전을 연출하는데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스릴 넘치고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이유는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 모두 비행 조종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실제 비행사로 하늘을 날고 있을 때의 스릴과 즐거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화 속 창공을 가르며 하늘을 만끽하는 주인공의 표정은하늘을 나는 비행사의 자유로움과 짜릿함이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달만큼 실감날 수 밖에 없다. 또한 감독은 14살때부터 비행기를 조종했고 헐리우드에서 1차 세계 대전의 역사적 기록들을 가장 많이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의 열정과 애정이 묻어난 영화 <라파예트>는 스카이 액션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이다.

2007년 여름의 대미를 장식할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는 8월 30일 개봉하여 창공을 가르는 빠른 스피드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으로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 줄 것이다.

연락처

영화사 하늘 02-5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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