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최근 지역의 부동산 경기침체가 심각한 국면에 접어듬에 따라 지역 주택건설업 회생을 위하여 대구시에서는 7월 31일 지역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재정경제부와 건설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건의하였다.

그동안 지역의 미분양 세대수 평균 3천여세대 이던 것이 ’06년말을 기점으로 급증하여 ’07년 6월말 현재 12,500세대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7월 2일 투기과열지구 해제 이후에도 이런 추세는 전혀 변동이 없으며 기존 주택의 매매도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주택거래 부진으로 우리시 지방세(등록, 취득세)수입도 ’07. 6월 2,694억원으로 지난해 6월 누계 3,439억원보다 745억원이 감소하여 지방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또한 주택가격 동향은 최근 6개월간 전국의 평균 주택가격이 0.1~0.9%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대구시의 경우는 △0.1~△0.3%로 크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대구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의 쇠퇴와 더불어 IMF를 거치면서 대형건설업체의 연쇄도산(청구, 우방, 보성 등)에 이은 최근 부동산경기 실종 등으로 뚜렷한 주력산업이 없는 대구 지역경제는 총체적 파국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지역주택건설업 회생을 위해 수도권 규제와 달리 9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분양가상한제 실시 유보, 실거래 가격 기준으로 부과하는 양도소득세를 공시지가 기준으로 부과, 주택담보대축 규제완화, 투기지역(동구, 북구, 달서구) 및 투기과열지구(동구, 수성구)조속 해제 등 특단의 대책을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등 중앙정부에 건의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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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건축주택팀 건축주택팀장 김종도 053-803-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