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북항재개발사업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용역을 수행할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이미 사전 환경성 검토와 재개발기본계획에 대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는 부산시는 사업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위한 준비를 갖추고 업무를 추진 중에 있다.

금년에는 사업구역 및 사업시행자 지정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등을 이행하고 내년에는 사업실시계획승인과 함께 단계별 착공에 들어가는 등의 일정을 수립해 놓고 있으며, 연내 기공식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또한 본사업의 성공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가재정 확충, 행정절차 조기이행 등의 문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조체제가 필요한 만큼 부산항만공사와 공동보조를 취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을 다할 방침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30일자로 부산항만공사에서 시행한 본사업의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기본설계용역 입찰결과 수행업체는 (주)삼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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