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음악의 역동성과 부산의 해양성을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음악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제8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4일부터 이틀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MBC가 주최하고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 17개 밴드가 참여하여 부산시민은 물론 여름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8. 4, 20:10)에는 화려한 불꽃축제와 함께 ‘크라잉 넛’의 공연이 펼쳐지고, 한국 음악발전에 재능을 쏟은 뮤지션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한국 록을 대표하는 가수 김종서가 수상하게 되며 현재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스위스의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축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의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가 최초로 한국을 찾는다.
또한 특설무대 한켠에 록 프라자를 마련하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현장 홍보와 록 음악 발전을 위한 음반을 홍보하는 등 록 음악 매니아 위주의 음악축제가 아닌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부산록페스티벌은 록 음악의 다양성을 적극 활용한 국제적인 음악축제로 록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세계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전략 문화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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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예술과 박시영 051-888-34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