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민 10명중 7명은 울산시의 혁신활동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응답했다.

울산시는 그동안 울산시가 추진한 혁신활동 전반에 대해 혁신성과를 평가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이 바라보는 시정혁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울산리서치연구소에 용역 의뢰 지난 7월7일부터 8일까지 울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혁신비전(2개 항목), 시정혁신평가(4개 항목), 4대혁신과제(4개 항목)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4.3%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울산시 행정 전반의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하여 “필요하다”는 응답이 81.8%,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2.4%로 응답자 10명중 8명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비전의 울산시 미래상 반영 정도는 “잘 담고 있다”는 응답이 70.0%, “담고 있지 못하다”는 응답이 21.6%로 긍정적인 평가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혁신활동 성과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5.4%, “미흡하다”라는 응답이 29.4%로 긍정적인 평가가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혁신활동 중 성과가 높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태화강 부활프로젝트 등 생태도시조성 분야’가 5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울산대공원, 국제규모체육대회 등 시민의 문화체육 분야’ 16.4%, ‘울산에서 시작된 공무원 인사혁신 등 행정내부혁신 분야’ 11.2%, ‘오토벨리, 하이테크벨리 등 산업분야의 국제경쟁력 확보 분야’ 10.4%, ‘전국에서 가장 빠른 여권발급시스템 등 민원서비스 분야’ 3.6%의 순으로 나타났다.

타 행정기관과 비교한 울산시의 행정서비스 수준」에 대하여는 ‘아주 높다’ 5.0%, ‘조금 높은 편이다’ 31.2%, ‘비슷하다’ 52.8%, ‘대체로 낮은 편이다’ 7.6%, ‘매우 낮다’ 3.4%로 나타나 전반으로 울산시의 행정서비스 수준이 타 행정기관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시정혁신 분야」는 문화공간 확충, 생활여건 개선 등의 분야가 43.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공직사회의 권위주의, 관행 등 공무원의 행태 개선 분야’가 21.6%, ‘세계적 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조성 분야’가 13.4%, ‘시정운영의 투명성 확보 분야’가 11.2%,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 및 제도개선 분야’가 10.8%의 순으로 파악됐다

울산시의 인사혁신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는 응답이 54.4%로 “모른다”는 응답 45.6%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인사혁신의 발전 방향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통한 공무원 능력 및 행정서비스 향상’이 41.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선의의 피해자 방지를 위해 정확하고 투명한 선발 및 평가시스템 구축’이 33.8%, ‘평가 하위자의 현장업무 수행을 통해 자성과 분발의 기회 부여’가 18.4%, ‘평가 하위자의 퇴출 수단으로 활용’ 5.5%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울산시의 역할로는 ‘기업사랑 운동의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이 3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창업, 공장설립 등 기업의 경제활동 편의 제공’이 25.8%, ‘기업체에 대한 공무원의 태도변화 유도’가 22.8%, ‘기업의 애로사항 발굴·해결로 경영활동 지원’이 15.2%의 순으로 조사됐다.

도로포장행정 중 최우선 개선 사항으로는 ‘도로포장 및 굴착의 중복 공사’가 34.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도로공사의 사전예고 홍보 부족 등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31.0%, ‘도로포장 등 공사장 관리 및 안전시설 부실’이 17.8%, ‘가스, 전기 등의 지중공사 후 마감공사 부실’이 14.0%의 순으로 나타났다.

4대 혁신과제가 행정발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기여 정도에 대하여는 “도움이 된다(66.0%)”는 긍정적 평가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8.2%)”는 부정적 평가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울산시는 설문조사결과 문제점으로 나타난 사항은 혁신지원그룹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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