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메아리복지원(이사장 박무덕)·메아리학교(교장 유재숙)와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특수교육학교인 연변제일특수교육학교(교장 리경해)는 2일 오전 11시30분 메아리학교 청각센터에서 양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식을 갖는다.
양 학교는 앞으로 특수교육 및 재활에 대한 정보교환, 양 기관 교사 및 직원의 교류연수, 연변제일특수교육학교의 메아리학교 파견연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정으로 오는 2008년부터 중국연변제일특수교육학교는 매년 메아리학교에 교사를 파견, 선진 특수교육의 동향과 교육방법에 대한 직무연수를 받게 된다.
중국 연변제일특수교육학교는 1959년 설립된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로 연변조선족 자치주에 속한 연길시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120여명의 청각장애 및 정신지체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60여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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