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북 영주에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운영기준국이 설치돼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각종 위치신호를 이달 20일부터 시험 서비스에 들어갔다.

총 25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영주 기준국은 경북 및 강원도 일원 내륙산악 지역에서도 반경 85㎞ 까지 1m 이내의 정확한 위성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됐으며 해양에 이어 내륙지역에서도 77%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됐다.

해양수산부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우리나라 주요 연안에 해양용 위성항법보정기준국(DGPS) 11개소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해양용 DGPS 기준국이 미칠수 없는 내륙산악지역의 이용자를 위해 전국망위성항법보정시스템(N-DGPS : Nationwide-DGPS)을 연차별로 구축중에 있다.

해양부는 앞으로도 120억원을 추가 투입해 평창과 충주, 춘천과 선산에 총 6개의 내륙기준국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국 내륙산악지역에서도 정밀한 위치정보를 이용해 산림관리, 지하매설물 찾기, 측량등 지리정보산업은 물론 육·해·공의 항법, 유비쿼터스 및 탤레매틱스 등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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