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귀신이 찍힌 영화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귀신 찍힌 영화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
실제 필름에 찍힌 귀신 영상, 스페셜 엔딩으로 확인 가능!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의 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은 현장의 공포를 먼저 경험했다. 실제 촬영 과정에서 편집 컴퓨터가 고장 나고 스탭 중 한 명이 이상한 여자의 모습을 봤다는 일 외에도 촬영이 다 끝나고 편집 단계에서는 이유 없이 편집이 중단됐고, 어떤 장면들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으며 감독이 편집하지 않은 장면들이 누군가의 손을 거쳐 편집이 끝난 경우도 있었다. 영화 촬영이 무사히 끝났을 때는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필름을 편집하면서 다시 본 영화에는 귀신의 형상이 찍혀있었다. 감독은 당시 촬영장에서 일어난 섬뜩했던 신비스러운 경험을 관객들의 몫으로 남겨 엔딩 크레딧에 귀신이 찍힌 장면들을 추가했고, 오싹한 영상은 오직 <사령(死靈):리케의 저주> 엔딩 크레딧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잔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을 연기하는 재연배우에게 일어나는 섬뜩한 공포를 그린 영화 <사령(死靈):리케의 저주>는 귀신이 찍혀 화제가 되었던 영화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86)>, <디아이(02)>처럼 관객들에게 영화 속의 숨은 귀신을 찾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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