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귀신이 찍힌 영화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실제 살인사건의 재연이라는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사령(死靈):리케의 저주>(수입: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배급: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는 촬영하는 동안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끊이지 않았던 영화로 유명하다. 촬영 중 시체 안치소 장면을 촬영할 때 갑자기 모니터가 작동되지 않았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단지 시체 안치소라는 이유로 촬영장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스탭들 사이에는 뭔가 으스스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공포가 만연되어 있었고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있는 곳에서의 촬영 중 일어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은 그들의 상상력을 100% 키워주었으며 영화는 자연스러운 공포의 색을 입을 수 있었다.

귀신 찍힌 영화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
실제 필름에 찍힌 귀신 영상, 스페셜 엔딩으로 확인 가능!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의 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은 현장의 공포를 먼저 경험했다. 실제 촬영 과정에서 편집 컴퓨터가 고장 나고 스탭 중 한 명이 이상한 여자의 모습을 봤다는 일 외에도 촬영이 다 끝나고 편집 단계에서는 이유 없이 편집이 중단됐고, 어떤 장면들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으며 감독이 편집하지 않은 장면들이 누군가의 손을 거쳐 편집이 끝난 경우도 있었다. 영화 촬영이 무사히 끝났을 때는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필름을 편집하면서 다시 본 영화에는 귀신의 형상이 찍혀있었다. 감독은 당시 촬영장에서 일어난 섬뜩했던 신비스러운 경험을 관객들의 몫으로 남겨 엔딩 크레딧에 귀신이 찍힌 장면들을 추가했고, 오싹한 영상은 오직 <사령(死靈):리케의 저주> 엔딩 크레딧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잔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을 연기하는 재연배우에게 일어나는 섬뜩한 공포를 그린 영화 <사령(死靈):리케의 저주>는 귀신이 찍혀 화제가 되었던 영화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86)>, <디아이(02)>처럼 관객들에게 영화 속의 숨은 귀신을 찾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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