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오는 8월 2일(목)부터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상영되는 ‘월드컵공원 가족극장’에 간다면 무더운 여름밤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난지연못 옆 유니세프광장에서 <빨간모자의 진실>을 비롯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8편을 선정, 상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월드컵공원 가족극장에서는 어린이에게 모험심을 키워주고 가족애를 일깨워주며 자연의 위대함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다양한 소재의 영화 8편이 상영된다. 8월 2일(목) 원작동화 ‘빨간모자’를 재구성한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을 시작으로 8월 3일(금)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잭 프로스트>, 8월 4일(토)과 5일(일)에는 사람과 동물의 감동적인 우정에 관한 영화 <마음이>와 <각설탕>이 상영된다. 8월 8일(수)에는 일상이 지루한 소녀들의 유쾌한 스윙도전기 <스윙걸즈>가, 8월 9일(목)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북극행 특급열차를 타게 된 소년의 신비한 모험으로 가득 찬 여행기 <폴라 익스프레스>, 8월 10일(금)에는 어느날 한강에 나타난 돌연변이 괴물에 관한 영화 <괴물>이 상영된다. 가족극장 마지막 날인 8월 11일(토)에는 작은마을에 덮친 화산폭발을 그린 재난영화 <단테스 피크>가 상영될 예정이다. 가족극장 기간 내에 상영되는 모든 영화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 가족극장은 열대야에 잠 못 드는 8월 저녁,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도심 공원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잊지못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자세한 사항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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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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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 환경보전과장 이노성 02-300-5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