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예방의식 함양에 중점을 둔 폭염대책 수립·추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의 자발적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의 자율 예방의식 함양을 위하여 폭염대비 행동요령(자료 별첨)에 대한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노약자 ·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하여는 수요자 관점의 차별화된 특별 보호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여름철 무더위로 인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 스스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예방의식 함양을 위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에 총력을 위해서 서울시에서는 폭염대비 Spot 방송을 야구장, 축구장,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영하는 한편, 폭염특보와 연계한 상세한 행동요령을 마련하여 TV · 라디오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자치구에서도 여름철 건강지키기 집중홍보기간 설정 · 운영 등으로 차별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약자 ·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각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와 노인담당부서의 “독거노인생활지도사”등을 연계하여 폭염 특보가 발령될 경우 노약자 등을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무더위 쉼터”, 그늘막 설치 등의 폭염대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폭염이 장기간 계속될 경우에는 각 소방서마다 홀로사시는 노인의 안전을 확인하는 시스템인 「무선페이징」과 「효심이119」를 풀가동하여 응답이 여의치 않은 노인을 방문하는 등 올해 폭염을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 - 무선페이징 : 65세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이 위급한 상황에 접하였을 때 간단한 조작으로 119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는 장치
- 효심이 119 : 홀로 사는 노인의 고독한 죽음 등 응급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소대원 등 도우미를 지정하여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폭염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여, 119 구급대에 폭염환자가 사용할 얼음조끼 구비, 생리식염수 · 정맥주사세트 · 물스프레이 등을 119구급차량에 준비하여 폭염환자 대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자동차 등 주변 시설과 관련한 예방 점검 홍보를 위해서는 폭염 시 차량내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밀폐된 차량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두지 않으며 밀폐된 차량에 “1회용 라이터”와 네비게이션 등 전기기기가 폭발 우려가 있음을 유의하고, 폭염 시 가스연료통 노출에 유의, 폭염에 장시간 노출된 1회용 가스연료통(부탄가스)은 가열· 점화 사용 시 폭발 가능성이 높음에 유의, 냉각 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도로관리 · 교통사고 주의
- 도로표면 변형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하여 중차량 등 통행제한 및 살수 실시
유원시설과 궤도·삭도 업체에서는 폭염기간 선로의 확장 · 기기탈락 · 계기 합선에 의한 사고 우려가 있으므로 살수, 냉각장치를 가동하는 등 시설점검 강화해야 한다.
폭염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계부서 합동추진 하기위해 폭염업무와 관련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와 복지건강국이 수평적 연계 · 협조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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