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주 5일제 근무에 따른 변화된 관광패턴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 관광유형은 가족단위 다양한 체험관광이 (체험 → 이해 → 사색)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관광유형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북도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중저가 숙박시설을 확충 중에 있다.

특히 어느 지역보다도 군산·김제·부안은 해안을 배경으로 한 환경과 문화유산과 삶의 여유가 어우러져 있는 새만금 주변지역은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적합한 체험형 숙박시설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북도는 한국의 자연과 사찰의 전통이 담긴 부안 내소사, 김제 금산사, 남원 실상사, 완주 송광사, 순창 만일사 등 5개 사찰이 불교문화 및 여가활용 체험학습장으로 시설을 개조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금년 상반기에만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에 약 2,500여명이 거쳐 가는 등 외국인 및 도시민들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어 이를 위하여 계속적으로 관광지 주변 불교종단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확대 해 나갈 예정이며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사업은 그동안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테마로 한 종가집 고택을 발굴, ‘04년부터 개선사업을 시작하여 ‘06년까지 11개소에 8억7천만원을 지원 개선해 왔다.

’07년에는 3개소가 선정되어 사업비 2억8천만원을 지원, 문화 체험관광 등 다양한 숙박시설로 활용하기 위하여, 취사장과 샤워장 등 내부시설 보수를 금년 12월말까지 마쳐, 기 준공된 전통한옥에서 숙박하면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융합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매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저가 숙박시설도 내부시설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시켜 ‘06년 4개소이던 굿스테이 인증업소를 ’07년 8개소가 추가되어 우리도내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우수 중저가 숙박시설로 총 12개소로 늘어나 러브호텔 인식이 강한 모텔, 여관 등 일반 숙박업소를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숙박시설로 전환시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게 되었다.

앞으로 전북도는 지자체와 협조하여 전통한옥·템플스테이와 같은 문화체험형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융합형 형태의 관광숙박 시설을 확충하여 체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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