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자부장관 박명재)에서는 제5호 태풍 “우사기”가 북상하고 있음에 따라 국방부·건교부·경찰청 등 18개 관계부처가 참석한 중앙대책본부회의(‘07.08.02 16:00)를 개최하여 한단계 앞선 사전대비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금번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는 관계부처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농작물 보호대책(농림부), 산업체·공사현장의 태풍피해 방지대책(산자부), 재난발생 예견시 신속한 휴교령 발령(교육인적자원부), 통신두절지역에 대한 긴급교신 대책(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별로 피해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점검하였다.

아울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8월 2일 09시를 기해 태풍대비 특별경계령을 발령하고
- 태풍주의보 발령에 대비하여 해수욕객, 야영·행락객 대피 및 통제 등을 위한 전 행정력 가동
- 동원 가능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총동원하여 홍보방송 지속 실시
- 대규모 건설공사장·수해복구사업장 및 상습침수지역 특별관리, 고립지역 신속지원을 위한 비상통신시스템 구축
-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 등 한 발 앞선 대비태세를 확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에 통보 하였다.

특히, 소방방재청장은 태풍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울산, 경남지역에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3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6명)을 급파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과 책임 원칙에 따라 위험목 지키기, 현장CP 설치, 주민대피 등을 철저히 이행토록 지원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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