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3. 25일 당행의 보도자료 “홀로그램 부착오류 은행권 발생 경위 및 재발방지 대책” 참조
** 낱장별로 제조 은행권의 품질을 검사하는 기계로 1996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현재 영국, 스웨덴, 중국, 캐나다, 홍콩 등 30여개 국가의 조폐기관에서 가동중
한국조폐공사는 전지 은행권 기계검사(노타체크) 결과 부적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된 전지의 검사 방법을 종래의 전지 단위의 인력 검사에서 낱장 단위의 기계식 자동 검사로 변경
은행권 낱장검사기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은행권을 한 장씩 검사함에 따라 동 기기 검사과정을 거친 은행권에 대한 품질 신뢰성은 향상되는 것으로 평가
은행권 낱장검사기는 인쇄, 단재 등 눈으로 확인 가능한 요소뿐만 아니라 적외선, 형광, 자성 등 비가시적 요소에 대해서도 센서 등을 통해 정밀하게 검사
한편 낱장검사기는 불합격 은행권을 자동 폐기하고 그 다음 일련번호의 은행권을 정렬시키는 기계적 특성을 가짐에 따라 동 검사 은행권의 작은묶음내 일련번호는 연속적으로 유지되지 않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이와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이나 착오를 차단하기 위하여 은행권 작은묶음 포장 띠지에 “이 묶음은 일련번호 순이 아님”이라는 문구를 붉은 색상의 두터운 글씨로 표기하였음
* 예컨대, 낱장검사기 검사 은행권은 작은묶음을 구성하는 은행권(100장)의 끝자리 일련번호가 105(첫장)~220(마지막장) 등으로 이루어지며, 중간 중간에 일련번호 결번이 발생
이와 관련 금융기관 화폐취급직원과 일반 국민들께서는 낱장검사기 검사 제조 은행권을 취급할 때 일련번호에 의존하여 장수를 추정하지 말고 반드시 은행권을 하나하나 헤아려서 확인하시도록 당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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