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는 세계 최고 출력의 LDMOS RF 전력 트랜지스터인 MRF6VP11KH 디바이스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 한 최신 MRF6VP11KH 디바이스는 130 MHz에서 1 kW의 펄스 RF 출력을 제공하는 동급 제품 중 최고의 드레인 효율과 전력 게인을 갖춘 디바이스이다.

이 초고효율 트랜지스터는 산업, 과학, 의료(ISM) 시장에 보다 혁신적인 RF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하는 프리스케일의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50V로 작동하는 바이폴라 및 MOSFET 디바이스에 비해 강력한 장점을 제공하며, 자기 공명 영상(MRI) 시스템, CO2 레이저, 플라즈마 발생기 및 기타 시스템 등 장비에 필요한 전력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고 전력 수준의 높은 게인을 제공하므로 필요한 부품 수를 기존 디자인에 비해 최대 70%까지 줄였으며, 부품 수의 감소로 필요한 보드 공간과 생산 공정의 복잡성을 현저하게 간소화 한 것으로 결과적으로 증폭기 비용의 절감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프리스케일은 MRF6VP11KH의 공급을 통해 효율, 출력, 신뢰성, 디자인 통합의 간편성에 있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된 제품은 LDMOS, MOSFET 또는 바이폴라를 막론하고 모든 RF 전력 디바이스를 막론한 최고의 성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케일은 지속적으로 시장의 혁신적인 디바이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이 시스템 성능과 관련하여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 RF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게빈 P. 우즈(Gavin P. Woods) 상무가 말했다.

10 ~ 150 MHz의 범위에서 작동되도록 설계된 이 트랜지스터는 프리스케일의 6세대 초고전압(VHV6) LDMOS(laterally diffused metal oxide semiconductor)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제품이며,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RF 전력 솔루션을 산업, 과학, 의료(ISM) 시장에 공급하고자 하는 프리스케일의 의지를 보여주는 최근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2006년 6월에 발표된 업계 최초의 50V VHV6 LDMOS 디바이스 제품군에 속하며, 최고 450 MHz의 HF, VHF, UHF 대역에서 운용되는 ISM 분야의 요구에 대응한다.

"프리스케일은 50V LDMOS를 통해 RF 1 kW 펄스 전력 한계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MRF6VP11KH의 높은 게인, 높은 효율, 낮은 열저항, 고출력 불일치 생존률 등은 시장에서 요구하는 모든 기준을 만족하는 가장 이상적인 디바이스입니다."라고 ABI 리서치(ABI Research)의 반도체 연구 책임자인 랜스 윌슨(Lance Wilson)이 말했다.

단순한 기본 출력 이상의 장점

MRF6VP11KH의 장점은 상용으로 시판되는 LDMOS RF 트랜지스터 중 가장 강력한 제품이라는 입지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MRF6VP11KH는 유형을 막론하고 RF 전력 디바이스로는 예외적으로 높은 65%의 드레인 효율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수준의 효율에 27 dB 이상의 게인이 결합됨에 따라 증폭기 디자인의 복잡성, 게인단, 부품 수, 보드 점유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2 kW 펄스 출력과 45 dB의 게인이 필요한 경우를 예로 들면, MOSFET 또는 바이폴라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 일반적으로 15 W의 전치 드라이버, 15 W 드라이버 2개, 종단 증폭기 8개가 필요하며, 이는 총 3단에 11개의 디바이스이다. 반면 MRF6VP11KH 기반으로 설계할 경우 단 3개의 디바이스만이 필요하다. 10 W LDMOS 드라이버 하나와 MRF6VP11KH 종단 증폭기 2개만으로 동일한 출력과 더 높은 50 dB의 게인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MRF6VP11KH에 채택된 50V의 바이어스 전압은 일정한 전력 수준에서 더 높은 단말 임피던스를 생성하므로, 증폭기 회로에 손쉽게 조합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 RoHS 규격 중공(air-cavity) 패키지의 열저항은 0.13o C/W qJC 미만으로 측정되므로 효율적인 열 관리가 가능하고 방열판 크기를 줄일 수 있다. MRF6VP11KH에는 정전기 방전(ESD) 보호 기능이 통합되어 있으므로, 일반적으로 전자제품 제조 공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수준 이상의 특별한 취급 절차가 필요 없다.

LDMOS 기술

MRF6VP11KH는 2006년 6월에 발표된 업계 최초의 프리스케일 50V VHV6 LDMOS 디바이스 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이다. 이미 양산 중인 10 ~ 450 MHz 작동 범위의 다른 디바이스로는 MRF6V2010N(CW 10 W, 게인 24 dB, 효율 62%), MRF6V2150N(CW 150 W, 게인 25 dB, 효율 68%), MRF6V2300N(CW 300 W, 효율 25.5%, 효율 68%) 등이 있다.

공급 상황

MRF6VP11KH의 샘플과 지원 기준 디자인은 현재 프리스케일에서 공급 중이며, 양산은 2007년 제4분기에 시작될 계획이다. 가격 정보는 프리스케일 반도체, 지역 프리스케일 영업 사무소 또는 프리스케일 공식 대리점에 문의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reesca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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