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소방본부는 3일까지 서해안 지역에 만조 및 돌풍이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 해안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기상청은 목포 등 서해안 지역에 3일까지 만조 및 돌풍이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 소방본부는 이 곳 해안 저지대 지역과 상습 침수지역 63개소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위험지역 순찰과 함께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침수에 대비해 지하 공간 출입구는 침수높이를 감안해 방수판 등을 설치하거나 모래주머니를 준비해 놓고 환기장치는 예상침수높이 보다 높은 지점에 설치돼 있는 지를 확인토록 했다.

또, 누전과 정전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손전등과 적절한 조명을 갖춘 대피경로를 확보해 놓을 것도 당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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