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자부장관 박명재)에서는 제5호 태풍 “우사기”가 북상하고 있음에 따라 국방부·건교부·경찰청 등 18개 관계부처가 참석한 중앙대책본부회의 (08.02 16:00, 중앙청사 1315호 - 재해대책전략상황실)를 개최하여 한단계 앞선 사전대비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휴가기간중임에도 업무에 조기복귀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당부함

금번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는 관계부처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농작물 보호대책(농림부), 산업체·공사현장의 태풍피해 방지대책(산자부), 재난발생 예견시 신속한 휴교령 발령(교육인적자원부), 통신두절지역에 대한 긴급교신 대책(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별로 피해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점검하였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8월 2일 09시를 기해 태풍대비 특별경계령을 발령하고 태풍주의보 발령에 대비하여 해수욕객, 야영·행락객 대피 및 통제 등을 위한 전 행정력 가동

- 대규모 건설공사장·수해복구사업장 및 상습침수지역 특별관리, 고립지역 신속지원을 위한 비상통신시스템 구축

-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한 민·관·군 협조체계 강화 등 한 발 앞선 대비태세를 확립에 만전을 기하도록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에 통보 하였다.

아울러 행정자치부 제2차관(한범덕)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와는 별도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와의 화상회의를 개최(08.02 15:00, 중앙청사 19층 영상회의실)하여 제5호 태풍 “우사기” 북상에 따른 재해·재난 대비 철저 등 차질없는 예방대책을 당부하였다.

주요 당부사항으로는

제5호 태풍 우사기 내습에 따른 재난 위험지역, 상습침수지역의 사전점검,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및 가축 등 피해 예방, 관계 공무원 비상근무 태세를 점검한다.

미국 미시시피강 고속도로 붕괴를 계기로 인적재난 위험 건축물 및 시설 등에 대한 일제점검과 피서지 익사사고,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의 유리병 등에 의한 부상 및 등산로 낙뢰사고 등 안전사고 빈발에 따라 행락객 안전의식 제고 및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요원 배치, 위험지역 출입제한 등 피서지 등 행락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바캉스 기간중 해이해진 운전습관 및 졸음운전, 음주운전, 난폭운전 등 대형사고 유발행위 단속과 더불어 국가기반체계보호 관련 재난관리상황을 재난관리책임 기관별로 점검하고 결과를 통보토록 긴급지시 하였다

한편, 화상회의에 참석한 부시장·부지사들은 안전에 관한 대책논의는 시의 적절하고 유용했다고 평가하고, 행정일선에서 주민들의 안전에 보다 깊은 관심과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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