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축제의 계절인 9~10월에 개최되는 각종 축제(행사)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3·3·7홍보전략’을 마련했다.

3·3·7운동은 市산하 3천여 공직자가 매일 전화·서신·메일 등 3가지 방법으로 3명 이상의 친지나 知人에게, 오는 9~10월에 개최되는 7대 축제를 알리는 것을 말한다.

시는 3·3·7운동 외에 7대 축제 내용이 수록된 종합 홍보물을 공항·역·버스터미널·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장소에 게첨하고, 시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홍보창도 개설한다.

7대 행사는 △국제광산업전시회(9.4~6.3일간) △국제문화창의산업전(9.13~16,4일간) △2007 광주디자인비엔날레(10.5~11.3, 30일간) △제88회 전국체전(10.6~14,8일간) △제15회 임방울국악제(10.15~18,4일간), △광주김치대축제(10.17~21,5일간), △정율성국제음악제(10.19~21, 3일간) 등이다.

9~10월에 개최하는 행사 가운데 국제광산업전시회는 한국광산업진흥회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광산업 관련전시회를 포함한 신기술제품발표회와 수출상담 등을 진행하며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문화콘텐츠 전시회와 국제문화산업 콘텐츠 교류, 비즈니스 상담 등을 추진함으로써 문화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문화 수도 광주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빛의 도시 광주가 세계 디자인의 가치선도를 주도하는 ‘디자인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88회전국체전은 해외동포선수단을 포함한 국내외 3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무등산과 국립5·18묘지 등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주경기장인 월드컵경기장에서 7일간의 뜨거운 열정으로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방울국악제 역시 10월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통해 국악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리 전통 예술인 국악의 계승 발전과 국악의 본고장으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김치축제는 컨셉을 '한국의 대표문화 김치를 세계인의 건강지킴이로'로 설정했다.

특히 올 축제는 중외공원에서 개최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체육관 축제의 한계에서 벗어나 행사장 일대를 ‘김치문화 박물관’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민속박물관 전시실을 김치오감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박물관 앞마당은 종갓집 김장하는 날, 호수주변은 김치테마 예술공연, 광장 진입로를 김치스트리트로 공간을 디자인 할 예정이다.

정율성국제음악제는 ‘우정·화합 그리고 전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주제는 한·중 두나라 국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확인하고 희망찬 전진을 다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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