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케냐, 브라질, 터키 등에서 현지 국내 항공의 이용 시 좀더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고, 조사내용은 이번 주 중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홈페이지에 올릴 것이며, 개별 여행사를 통해 여행자에게 제공되도록 추진할 것임. 문화관광부는 향후 아시아 지역 뿐 아니라 오지의 교통 안전성 정보를 정기적으로(연2회 이상) 보완하고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문화관광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의 25개 해외지사는 현지 여행수배업자(이하 수배업) 및 여행가이드와 현지 한국인 관광의 전반적인 문제점 및 안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중국은 일부 지역의 수배업체에서 사용하는 차량 노후와 운전자의 과로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으며, 대만·미국중부·유럽지역·러시아 지역 등의 경우 무자격 수배업과 무자격 가이드로 인해 양질의 관광이 저해되고 안전여행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체 여행객이외에도 개별여행객의 현지법 위반(흡연, 교통법규 등)과 고성방가, 음주 등 무질서한 관광행태의 개선 필요성 또한 논의되었다. 문화관광부는 동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질 높은 해외여행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필요시 현지 수배업자 및 여행가이드와 추가 협의를 해나갈 것이다.
오지 지역 교통안전성 조사 결과
1. 아프리카 지역
□ 케냐
가. 현지 국내항공사 여객기 사고 내역 * 2002~2007 현재
ㅇ Eagle Aviation / Masai Mara - Ukunda
- Let 410UVP 기종의 여객기가 이륙 중 충돌, 탑승객 19명중 1명 사망(2002.11월)
ㅇ African Commuter Services / Busia 출발
- Grumman G-159 Gulfstream 기종의 여객기가 이륙중 추락, 13명중 3명(케냐 노동부장관 및 조종사 2명) 사망(2003.1월)
ㅇ Ryan Blake Air Charter
- Swearingen SA-226T Metro II 기종의 여객기가 Samburu 국립공원 인근 비행 중에 추락하여, 탑승객 14명(미국 관광객 10명 및 조종사 2명) 전원 사망(2003.7월)
나. 기타 교통 수단
ㅇ 식민지시대 건설된 교통망이 정기적 유지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음
- 따라서 도로·철도 상태가 좋지 않음
ㅇ 대중교통수단은 주로 버스인데, 대부분 소형 미니버스나 트럭을 개조한 차량을 버스로 사용하고 있음.
ㅇ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외국인 여행객은 거리에 대기중인 택시보다 호텔 프론트에 요청해서 택시를 이용이 권고됨
2. 남미 지역
□ 브라질
가. 현지 국내항공사 여객기 사고 내역 * 2002~2007 현재
ㅇ TAM Linhas Aereas
- 상파울로 Congohhas 공항근처에서 Tam Flight 3054 기종의 여객기가 착륙 도중 추락하여 탑승자 200명 사망(2007. 7월)
ㅇ Gol Transportes Aereos
- 브라질 중서부지역 Sao Jose 정글에서 Gol Flight 1907 기종의 여객기가 추락하여 탑승자 154명 사망(2006. 9월)
ㅇ Rico Linhas Aereas
- 브라질 북쪽 Manaus시 근처에서 Rico Flight 4823 기종의 여객기가 추락하여 23명 사망(2002. 8월)
□ 멕시코, 칠레
가. 항공 이외의 현지 교통수단
ㅇ 교통수단의 노후화 등에 의한 사고는 없었으나, 기본적으로 불안정한 치안문제 때문에 주의 요망
ㅇ 특히 멕시코, 칠레 모두 택시는 일반택시를 이용하지 말고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함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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