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되는 피해의 조기대응을 위하여 구성·운영하고 있는 『풍수해감시인』에 대한 현장위주의 실제훈련을 2007. 8. 2(목) 실시했다.

23개 시·군에서 지역실정에 밝은 633명의『풍수해감시인』이 참가하여 재난안전선(SAFETY LINE) 실제설치, 현장순찰 및 위험지역·시설 등 신고, 일일보고서 작성 및 반사조끼, 경광봉 등 활동시 필요한 물품수량 확인, 임무숙지 등 사전훈련을 함으로서 자연재해 감시활동의 활성화 및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철저한 대비에 고삐를 늦추지 않도록 하고 있다.

풍수해감시인 제도 도입배경으로는 시군별로 대응계획서에 따라 배수펌프장, 수문 등 주요 재난저감 시설물 등에 대한 담당자 지정 등 재난관리업무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규모가 미미한 제방, 소교량, 산간도로, 가로등, 신호등, 무명유원지, 사전 지정되지 않은 돌발성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이 불가능하며 이런 업무는 각 읍면동별 1명씩 배치되어 있는 담당자로는 사실상 처리가 불가능하며 이를 보조할 업무보조자가 필요함에 따라 민간인 중심의 풍수해감시인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주요임무로는 자연재난사전대피지역(P-EP), 자연재해위험지구 등의 순찰, 점검과 비상시에는 “재난안전선(SAFETY LINE)"을 상시 휴대하고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위험지역에 출입통제 조치 후 보고 및 주민대피 등이 있다.

기대효과로는 이번 훈련실시로 방재업무담당자 및 『풍수해감시인』의 업무숙지와 원활한 현장활동 능력을 배양하였으며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시 『풍수해감시인』의 지속적인 순찰로 피해요인을 사전 파악하여 주민대피 등 대응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와 지역 내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며 현장과 지역대책본부 간 보고지연(Time-lag)에 따른 문제를 개선하여 재해발생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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