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상인 대학 올해 졸업생 60명 배출...공무원 졸업생이 명예학장상 수상
부평상인대학은 부평중앙지하상가(대표김영훈)에서 운영하는 상인교육과정으로 지난해 1기로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 2기생 60명을 배출하였다.
축사에서 서정규 부평구 부구청장은 부평의 지하상가는 전국 최대상권이자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우리지역의 명소로서 이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경제의 커다란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상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을 계속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격려사에서 시장경영지원센타 박윤재이사장은 시장경영지원센타에서는 시장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 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상인들에 대한 시상에서 시장경영지원센타원장상에는 유명자(상호 화이트)씨가 교육기관인 상지영서대학장상에는 조선순(상호 더룩), 이택상(상호 슈즈컵)씨가 명예학장상에는 이달순(임원), 김인열(부평구청 경제과)씨가 수상했다.
시장경영지원센타원장상을 수상한 유명자(상호 화이트)씨는 정부에서 상인들에게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에 대하여 이번에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상인대학교육이 점포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명예학장상을 수상한 김인열씨는 부평구청 경제과 공무원으로서 이번 강의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수강하는 모범을 보였으며 시장에 대한 지자체의 깊은 관심을 보이는 사례로 보인다.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시장경영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시장경영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25개시장을 시범운영하였으며 올해에는 전국 1,800여개의 재래시장 중 43개의 시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졸업식 사회를 진행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연합회 박원용기획관리실장은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인이 변해야 하고 그에 대한 방안은 교육이희망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부평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은 스스로 교육에 임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시장이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평중앙지하상가 개요
전국 최대의 상권인 부평지하상가를 관리하는 회사이다. 지하철 역세권에 1989년 개장하여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상가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마쳐 현대적 쇼핑몰로 새단장을 했다. 2006년에 이어 200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범시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평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교육을 시행하며 지역유통의 중심으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고객중심의 새로운 시장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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