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에서는 낙후된 접경지역의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2008년도에 333억원(국비 215, 지방비 118)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2003년에 확정된「접경지역종합계획('03~'12)」에 따라 도내 접경지역인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의 전지역과 춘천시 2개면(사북·북산면)을 대상으로 마을진입 도로 및 농로개설, 주민생활체육시설, 레저도로 및 산책로 개설 등 지역주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8년도 사업규모는 '03년부터 '07년까지의 투자된 연평균 지원액 230억원 보다 103억원이 증가(45%)되어 지금까지의 연도별 투자 액에 비해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도에서는 금년 연말까지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대상사업을 확정한 후, 내년 1~2월 중에 발주준비를 완료하고, 3~4월중에는 일제히 착공함으로써 연내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에는 317억원(국비 213, 지방비 104)을 투자하여 35개 사업을 추진중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7월 현재 완공 3, 공사중 26, 발주중 4, 설계 및 보상 협의중 2건 등으로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설계, 보상협의 등을 전년도 또는 연초에 마무리하여 해빙과 동시에 착공토록 하고 특히, 보상협의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보상 및 시공업무의 분리시행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도에서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설계 또는 발주준비중인 사업은 8월중 착공토록 하고, 보상협의중인 사업은 시군별로 보상대책반 등을 운영하여 집중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2003년부터 시작된 접경지역지원사업은 2007년까지 5년간 도내 접경지역의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총 1,151억원을 투자하여 115개사업을 완료하고 32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 춘천시 : 농촌도로 확포장 4개사업 10억원(국비 7, 지방비 3)
· 철원군 : 도로개설 및 마을환경개선 5개사업 74억원(국비52, 지방비22)
· 화천군 : 마을환경개선 및 주민체육시설 4개사업 43억원(국비30, 지방비13)
· 양구군 : 도시기반확충 6개사업 44억원(국비31, 지방비13)
· 인제군 : 도로개설 및 주민체육시설 5개사업 72억원(국비32, 지방비40)
· 고성군 : 도로개설 8개사업 90억원(국비63, 지방비27)

《 2007 추진사업 》

· 도로개설 : 춘천 사북·북산, 양구읍 도시계획도로 등 24건 184억원
· 주민생활체육시설 : 인제 원통체육시설 설치 등 4건 63억원
· 레포츠시설 : 화천 레저도로, 철원 한탄강변 레저도로 등 3건 37억원
· 주민여가공간조성 : 철원 김화 어린이공원 조성 등 2건 11억원
· 주민학습시설 : 화천 평생학습센터 건립 등 1건 12억원
· 생산기반시설 : 고성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 1건 10억원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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