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에서는 경상북도와 상생 협력을 통한 도시간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중인 대구경북경제통합의 실천사업 일환으로 8.3 대구시 정책기획관실과 경북 예천군 감천면사무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관보다는 민간 주도로 대구경북경제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활동이 미미했던 공직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경제통합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될 것이며, 「2007 경북 방문의 해」에 맞추어 추진함으로써 그 어느때보다 뜻 깊고 의미있는 행사라는 게 대구시의 분석이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관계자와 감천면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천면사무에서 대구시 정책기획관과 감천면장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교류협력 방안〉
◇ 대구시
○ 농촌 일손돕기(봉사활동) 시기별 일정 파악 및 지원방안
○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마케팅 전략 논의
- 직거래 장터 개설, 1농가 1업체 맺어주기 사업 등
○ 예천지역 주요 축제현황 및 참여·지원방안
○ 面民 초청 「대구 바로 알기」 홍보 행사 제시 등

◇ 감천면
○ 대구시 주요행사의 面民 초청 계획
○ 면사무소 주관 「농산물 팔아주기 계획」에 대한 대구시 견해
○ 감천면의 지역 농산물 애용 홍보방안 등

이번 행사는 지난 6. 3일 ‘재구 예천 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예천군 시장개척단이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 관람을 요청해 옴에 따라 대구시가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어 자매결연을 위한 실무협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현재 대구경북 경제통합 논의 주제가 경북 북부권의 발전전략에 많은 초점을 두는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경제통합에 대한 북부권 지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라면서 “이 결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와 감천면이 농촌 일손돕기, 지역특산품 팔아주기 등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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