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부산은행의 중국 청도(靑島)사무소 신설 신고가 재정경제부로부터 수리되었다고 8월 2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금반 재경부 신고수리로 청도사무소 신설과 관련된 국내절차가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조만간 개설준비위원장 발령 및 중국 현지 금융당국과의 협의·허가신청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빠른 시일내에 청도사무소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무소 개소까지는 현지금융당국과의 협의·허가 절차가 남아 있어 앞으로 몇 개월의 기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부산은행은 최근 우수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국제신인도의 지속적으로 상승 등 국제경제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거래기업들의 해외진출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국 현지에 진출한 거래기업체에 대한 현지금융·산업 관련 정보제공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및 수익원 다양화를 위한 해외영업기반 마련을 위하여 금년초부터 지리적· 문화적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중국내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도시인 청도로의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신설될 청도사무소는 당분간 정보조사 및 분석, 본점업무 중개 등 비영업활동을 할 예정이며 영업환경이 무르익었다고 판단될 경우 지점전환 등을 통하여 영업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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