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년 가을 이후 침체기에 들어선 한국 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영화 <공공의 적2>가 1월 18일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1월 18일 오후 2시 서울 극장에서 가진 기자, 배급 시사회에는 2005년 최고의 기대작 <공공의 적2>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반영하듯 비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매체들이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언론의 많은 관심 속에서 제작된 <공공의 적2>의 기자시사회는 매체들의 많은 참여를 고려해 애초부터 서울 극장 2관과 5관에서 동시에 진행되었고 결국 1300석을 한 좌석도 빠짐없이 가득 매워 2005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하였다.

강우석 감독, 설경구, 정준호, 박근형, 강신일, 변희봉, 박상욱, 엄태웅, 임승대 등 영화 속 주 조연이 모두 함께 한 이번 기자시사회장은 씨네 2000 이춘연 대표의 사회로 시작되어 주목을 받았다. “작년 연말부터 불황을 맞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부흥에 기름을 부을 기대작 이며 <실미도>를 이어 천만 관객을 달성할 2005년 최고의 영화 <공공의 적2>에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며 <공공의 적2>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춘연 대표는 이어 베테랑 연기자 박근형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영화 무대 인사는 처음이라는 박근형은 <공공의 적2>는 투명한 사회를 위한 사회 고발 드라마이며 한국 영화 산업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부탁했다. 영화 속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소개받은 ‘공공의 적’ 정준호는 영화가 끝나면 두 달은 피해있어야 할 것 같다는 우스개로 말문을 열어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기에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는 감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를 드러내 배우와 감독의 이상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실미도>로 천만 관객의 신화를 달성한 강우석 감독은 14편의 영화를 연출했지만 직접 무대 인사를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공공의 적2>는 개인적으로 가장 하고 싶었던 영화이며 2편이 성공한다면 3편 또한 제작하고 싶다고 밝혀 <공공의 적>시리즈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배우들과 감독들의 인사말이 끝나고 ‘차렷. 경례!’를 외치는 이춘연 대표의 말로 무대인사의 대미를 마친 <공공의 적2>는 영화 상영 도중 자리를 떠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영화에 대한 언론과 극장관계자들의 만족감을 알 수 있었다.

개봉 전 첫 공개부터 사상 초유의 관심을 받은 영화 <공공의 적2>는 이번 언론 시사회가 끝난 후 저녁 6시에 대검찰청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첫 특별 시사회를 가진 후 대학생들과 대학신문기자, 고등학생 대표자 들이 모여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 시사회를 갖는 등 다양한 시사회들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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