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가 다르네’ ...독일 럭셔리 세단 유모차 아이쿠(i’coo), 한국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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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앙

2007-08-02 17:04

서울--(뉴스와이어)--독일 최대 발육용품 전문기업인 Hauck Group에서 만든 명품 유모차 브랜드인 아이쿠(i'coo)가 한국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기존 유모차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최고급 세단의 풀 옵션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듯한 기능성과 안전성이 돋보이는 차세대 유모차 아이쿠(i'coo)는 2006년 국내 유통 법인인 세피앙을 통해 출시되어 이번 달로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이테크 서스펜션, 대형 타이어, 차세대 프레임, 원스텝 브레이크 등 전 부분에 걸쳐 독일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아이쿠(i'coo)는 국내 얼리어댑터들의 높은 호응으로 꾸준한 판매와 더불어 국내 디럭스형 유모차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구매계층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체험 기회를 위해 '유모차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급 사은품 증정 등 특별행사와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피앙의 관계자는‘아이쿠(i'coo)는 아기를 먼저 생각하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과 품질로 유럽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서 한국의 개성적인 신세대 엄마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이쿠(i'coo) 홈페이지(www.icoo.co.kr)를 통해 전시되는 소비자들의 다채로운 체험 사진과 사용소감들로 아이쿠(i'coo)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매월 지속적인 콘테스트 진행으로 소비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이쿠(i'coo)는 GS eshop, CJ mall 등 대형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전국 유명 백화점 비비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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