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러스 여름 영화 축제’ 한여름밤의 낭만이 있는 야외 상영회
<제12회 좋은 영화 감상회>와 함께 하는 특별 야외 상영
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즐거운 영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온 <좋은 영화 감상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 야외 상영에서 <넥스트플러스 여름 영화 축제>가 추천하는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특별히 선별하였다. 올해부터는 일반 대중 영화뿐만 아니라 예술 영화, 독립 영화 등 문화예술영화까지 상영의 폭을 넓힌 <좋은 영화 감상회> 측은 평소 시민들이 접하기 힘들었던 문화예술영화를 시민들에게 친숙한 장소에서 상영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영화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뚝섬지구에서 <호랑이와 눈>의 감동을 느낀다!
시청 앞 광장에서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를 즐긴다!
먼저 야외 상영작 중 하나인 <호랑이와 눈>은 8월 3일, 금요일 저녁 8시에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상영된다. <인생은 아름다워>의 이라크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랑이와 눈>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라크로 떠나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시인 아틸리오(로베르토 베니니 역)의 연기가 웃음과 눈물을 주는 영화로 <넥스트플러스 여름 영화 축제>의 공동 상영회를 통해서 이미 검증 받은 수작이다!
8월 5일, 일요일 저녁 8시에는 서울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세계영화사의 고전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즈>가 상영된다. 특히 무성 영화인 <모던타임즈>에 걸 맞는 즉흥곡들을 피아니스트 강현주씨의 연주를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한여름 밤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고전영화를 더욱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경형 감독이 영화에 대한 해설을 맡기로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열대야도 피할 겸, 가까운 시청 앞과 뚝섬지구로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극장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상영료 또한 ‘기분 좋은 공짜’라고 하니, <넥스트플러스 여름 영화 축제>가 추천하는 두 편의 영화, <호랑이와 눈>, <모던타임즈>와 함께 하는 한 여름밤의 낭만을 놓치지 마시길!
웹사이트: http://www.dsartc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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