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맞이한 이색 체험 박물관 롤링볼뮤지엄의 특별한 8월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8월 용산 전쟁기념관 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하여 개관 1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롤링볼뮤지엄(RollingBallMuseum)’은 ‘공’이라는 친숙한 주제로 다양한 롤링볼 작품(Art)과 체험 교구(Try, Play) 등의 볼거리를 선보여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 외국인들의 관광 코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롤링볼뮤지엄’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 움직이는 예술작품)’ 테마 박물관으로, 롤링볼과 오토마타 작품들이 약 200점 가량 전시되어 그 규모 또한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전 세계적으로 롤링볼이나 오토마타 작품들이 박물관이나 과학관 등에 대개 한 두 점씩 전시되어 있는 사실을 감안하면 ‘롤링볼뮤지엄’은 신선한 이색 전시물을 탐색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롤링볼’은 공을 레일 형태의 길에 굴러가도록 만든 움직이는 조형물로서, 공의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재미와 그 독특함으로 인해 대중과 가장 친숙한 키네틱 아트의 한 분야로 볼 수 있다.

롤링볼뮤지엄은 박물관으로는 드물게 지방 순회 전시를 시도하고, 함께 위치하고 있는 전쟁기념관이나 별난물건박물관과 함께 할인 및 통합권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끊임없이 관람객들에게 프로포즈하여 점차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개관 후 1년간 계속해서 꾸준히 새로운 롤링볼 작품을 추가로 선보여 온 롤링볼뮤지엄은 1주년을 맞아 전시관을 50평 이상 확장하는 등 그 명성을 다지고자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하다.

8월 한 달간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롤링볼은 OOO이다’ 이벤트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선사할 계획이다. 8월 26일까지 방문만 해도 어린이들은 멋진 기념배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방학선물이 될 것 같다.

롤링볼뮤지엄(용산 전쟁기념관 내)은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 1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 1호선 남영역에서는 도보로 10분 거리. 또한, 관람시간은 10:00부터 18:00까지 이용 가능하다. 관람료는 초등학생 이상이 12,000원. 유아 및 미취학 아동(36개월 이상) 10,000원. 2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에 한하여 할인하며 전쟁기념관 내의 또 다른 체험 전시인 ‘별난물건박물관’과 할인 통합권 발행, 전쟁기념관 관람객에게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롤링볼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밸루션 개요
(주)밸루션은 2002년 창립된 이후 소프트웨어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시작으로, 콘텐츠 개발, 서비스 사업, 무역 그리고 전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RD-ePoster는 직장인들을 위한 교육용 이미지 콘텐츠를 개발, 활용하여 성인들에게 재미있는 의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을 수도권 및 지방에서 별난물건박물관과 롤링볼뮤지엄, 코코몽 녹색놀이터, 플레이뮤지엄, IQ박물관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여러 도시에 전시 및 기획전을 운영하며 수많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valution.co.kr

연락처

롤링볼뮤지엄 홍보담당 정성아 주임 02-792-9959, 02-2071-606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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