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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9 11:23
서울--(뉴스와이어)--대다수 국내 축구팬들은 한국과 파라과이와의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박빙 승부가 펼쳐진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0일(목) 낮 12시(한국시간)에 미국 LA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한국과 파라과이와의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투표건수 21만 7,004건 가운데 한국팀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가 38.3%(8만 3,113건), 파라과이의 우세를 점친 참가자가 38.8%(8만 4,197건)로 비슷한 점유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양팀의 무승부를 전망한 참가자가 22.9%(4만 9,694건)로 집계되는 등 대다수 축구팬들이 박빙 승부를 전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맞히는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참여자들은 최종 스코어로 한국의 2대1(13.3%) 승리를 가장 많이 예상했고, 파라과이의 2대1 승리(11.5%), 1대1 무승부(9.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전반전은 0대0 무승부(21.7%), 한국 1대0 리드(19.0%), 파라과이 1대0 리드(17.9%)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지난 16일 콜롬비아전에서도 패하는 등 89년 이후 11차례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LA 징크스’가 이번 경기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 팬들이 많다”며 “만약 예상을 깨고 한국이 승리를 거둘 경우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축구토토 스페셜 3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0일 오전 11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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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장 홍진호(02-3441-3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