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6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잃었던 국권회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다양한 경축행사를 마련하여 전 시민이 참여하는 뜻 깊은 열린 경축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경축행사는 8월 15일(수) 오전 9시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 보훈가족, 참가신청 시민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갖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숭고한 업적을 기린다.

그리고, 오전 11시 20분 중앙공원 광복기념관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조길우 시의장, 설동근 시교육감 등 주요기관장 및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위패봉안실 준공행사를 갖는다.

또한, 용두산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62주년 광복절 계기행사로 국제대학생자원봉사연합회, 남산놀이마당, 장산민속예술단 등이 참여하는 태극축제, 길놀이, 비보이 공연, 풍물놀이 등 타종 부대행사가 열리는데 이어 낮 12시 정오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의 종’ 경축 타종식을 갖는다.

이밖에도, 광복절 연계 경축행사로 △나라꽃 무궁화 축제(8.8-14, 동백공원) 광복 62주년 특별기획전(8.14-11.16, 백산기념관 제2전시실) 등이 개최된다,

구·군별 경축행사로, 북구는 이날(8.15) 북구 구민운동장에서 북구체육회 주관으로 ‘광복 61주년 기념 구민체육대회’를 열어 동 대항 축구대회를 갖고, 강서구도 대저동(대상초등학교) 등 6개동 8개소에서 동별 마을별 ‘광복절 기념 동민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축구, 씨름, 배구, 릴레이, 줄다리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경축행사를 가지며, 녹산향토문화관에서는 제13회 항일무명용사 위령제를 올리고, 금정구는 경부고속도로 진입로 만남의 광장 내 태극기 소공원에서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와 함께하는 대형태극기 게양식’을 갖게 된다.

한편,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 대하여는 공원, 부산박물관 등을 무료로 개방하여 위로하고,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은 시내버스,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광복절 당일 전시가지에 태극기가 물결치도록 전가정·전직장 태극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광복 62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축 행사를 전개하여, 선열들의 전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와같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경축행사를 펼치기 위하여 오는 8월 9일까지 시홈페이지(www,busan.go.kr), 전화(051-888-2561-7), 팩스(051-888-2569)를 통해 경축식 참가 희망시민 1,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용두산 타종식 부대행사 등에 많은 시민들의 참석을 바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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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무과 이경택 051-888-2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