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장춘(長春)시 쥬 이예징(60·祝業精) 정치협상회의 주석(전 장춘시장)이 3일 울산시를 친선 방문한다.

쥬 이예징 주석과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이날 오전 12시 울산롯데호텔에 마련된 오찬 환영식에서 환담을 나누고 양 도시간 경제·문화·체육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는 이어 지난 2006년도 울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쥬 이예징 주석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울산시민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

쥬 이예징 주석은 앞서 중구 태화강 생태공원과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 등 울산시의 관광시설을 둘러본다.

장춘시는 인구 724만, 면적 1만8881㎢로 자동차공업도시, 교육문화도시로 유명하고 울산시와는 지난 1994년 3월15일 자매결연을 체결, 활발한 교류활동을 유지해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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