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방대학육성사업인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NULI)사업, 두뇌한국(BK)21 사업(2단계), 전문대학특성화사업(2단계) 등 지방대학육성사업에 올해 총 4억8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99년 시작된 지방대학 육성사업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대학·산업체 등이 공동 참여하며 2012년까지 울산지역대학들에 총 734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NURI사업과 관련, 올해 자동차조선해양기술혁신인력양성사업에 3억2000만원, 산업맞춤형 정밀화학인력양성사업에 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NURI사업은 울산대학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08년까지 5개년 동안 전체 4개 사업에 대해 국·시비, 대학 등 총 359억5800만원이 투입되며 울산시는 2개 사업에 총 29억54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또한 2단계 BK21사업과 관련, ‘e-Vehicle 연구인력양성사업’에 올해 3400만원을 지원한다.
울산대가 추진하는 BK21사업(1·2단계)은 지난 2004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전체 5개사업에 국시비등 총 198억8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울산시는 1개 사업에 총 2억38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와함께 전문대학특성화사업(2단계) 사업과 관련, 올해 지역전략산업실무인력 양성사업 6600만원, 지역서비스 산업의 인적자원 개발사업 12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울산과학대, 춘해대학 등이 추진하는 전문대학 특성화사업(1·2단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국시비, 대학, 산업체 등 총 176억300만원이 투입되며 울산시는 2개 사업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그동안 울산시의 지역대학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울산대학교 등 지역대학들은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우수신입생 유치를 위한 장학금 지급, 실습기자재 및 교수 확충 등 교육여건 개선사업,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울산대학교 및 울산과학대학 등의 관련학과들의 지원율 및 신입생 평균 입학 성적이 크게 신장되었고, 지난 해에는 울산대학교가 취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였다.
울산시는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통한 도시발전을 목표로 지역 대학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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