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벤처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수출 지원사업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와 공동으로 수출경험이 부족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컨설팅, 무역업무 처리지원, 교육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벤처기업 수출기업화를 위한 수출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험과 인력 등이 부족하여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수출을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벤처기업들을 발굴, 적극적인 수출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25~6월29까지 관내 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업체를 모집한 결과 총 12개 업체의 신청이 있어 지원업체에 대한 현장실사 및 심사를 거쳐 북구 달천동 202-1 (주) 신화테크(대표자 최진호) 등 총 8개 업체를 벤처기업 수출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총 5000만원의 예산으로 오는 8월8일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이후로 전문기관으로부터 본격적인 수출 컨설팅, 무역실무 지원, 수출기반 구축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세부 지원사업을 보면 마케팅/물류/통관/환율/금융 등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들로 구성된 수출자문단이 직접 해당 기업을 방문,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해 해당기업의 수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 및 맞춤형 처방을 제시한다.

또한 컨설팅 후에도 당장 인력 사정으로 수출 전략을 실행에 옮기기 곤란한 경우를 대비하여 수출 전문가를 1:1로 배정하여 1년간 해외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 대금회수까지 체계적인 밀착지원으로 수출성과 실현을 지원받게 된다.

이 밖에 참가업체 수출담당자만을 대상으로 맞춤형 무역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해당 벤처기업이 장차 독자적인 수출이 가능한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당기업의 능력 배양에도 함께 힘써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실시되었던 수출기업화 지원 사업들이 독자적인 수출이행 능력의 배양 없이 형식적인 일련의 서비스들을 제공하여 실제적으로 가시적 성과가 없이 끝나고 말았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울산시의 벤처기업 수출지원사업은 기업 차원에서는 매우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산업진흥과 이판균 052-229-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