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년동기대비 매출 130.7%, 영업이익 57.1% 증가..논술 시장 본격 성장”

코스닥 논술교육기업 엘림에듀(www.edu.co.kr, 대표 김형기)가 회사설립 이후 사상 최대의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엘림에듀의 2007년 2분기 매출액은 93.6억원이며, 영업이익 20.1억원으로 이는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7%, 영업이익은 57.1% 각각 증가한 액수다. 특히 합병 등으로 발생한 영업권에 대해 약 13억원을 상각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약 33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욱이 2분기(4월~6월)는 중·고등학교의 1학기 중간·기말고사 기간과 겹쳐 있어 논술교육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을 거둔 점이 주목된다. 엘림에듀는 최근 해외투자자로부터 2,000만불의 투자유치를 받았고 해외 기업설명회에 대한 요청이 계속되는 등 성장성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엘림에듀가 이렇게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올해부터 논·구술을 입시 전형요소로 도입하는 대학교가 작년보다 약 4배 늘어나고 수능과 내신이 9등급제로 바뀌면서 논술고사의 변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엘림에듀는 논술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된 2008학년도 대학입시의 결과가 나오면 대입 논술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논술실력은 단기간에 향상시키기 어려운 만큼 초·중등 시장도 따라서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형기 대표이사는 논술시장은 아직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블루오션 사업영역이라며 하반기는 직영학원과 프랜차이즈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올해 매출 45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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