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의 핵심적 기능과 역할을 해 오고 있는 마을 단위「추진단장」의 역량강화와 인센티브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새농 어촌건설운동 추진단장 역량강화대책을 마련하여 집중 추진키로 했다.

이는, 올해로 9년차를 맞는 새농어촌건설동이 마을발전역량을 구축하여 공모방식의 전국단위 농촌개발사업을 선점하고, 국내·외에 우수 농어촌혁신운동으로 자리잡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이 운동의 핵심주체인 마을의「추진단장」이 자주 교체되고, 일부 역량 부족 등으로 지속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보아 지속 적이고 보다 발전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추진단장의 역할이 중요 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와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추진단장 임기 보장, □인센티브 브여, □전문리더 양성 등 3개부문으로 나눠 향후 5년간 매년 3억여원 정도 투자키로 했다.

먼저, 추진단장의 임기는 우수마을 선정당시의 마을장기발전계획 실천의 지속성 유지는 물론, 새농어촌건설운동 지속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우수마을 선정이후 5년간 계속해서 이끌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추진단장의 마을발전 기여도에 부응하여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를 위한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단장 해외연수를 현재 연간 20명에서 4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우수마을지도자 연찬회를 신규 우수마을 중심의 연간 60명 규모로 집중화 하여 재무관리기법, 마을리더로서 소양과 리더십 향상 등에 중점을 두며, 2년 주기로 새농어촌건설운동의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력화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추진단장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마을발전 성공사례 파급을 위한「추진단장 협의회」를 민간 조직으로 구성 하여 새농어촌건설운동의 지속 발전을 주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새농어촌건설운동이나 마을발전은「사람을 키우는 일」이 관건이라는 판단에 따라 마을발전 견인의 주체인「전문 리더」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연간 40~50명 규모의 정예인력을 선발하여 현장 중심의 맞 춤식 교육을 위해 6개월 과정의「새농어촌건설운동 아카데미과 정」을 신설하고, 연간 200명 내외의 우수마을 추진단장 등 마을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 리더십 및 혁신마인드 함양 등을 중점 교육시키는「새농어촌건설운동 지도자 혁신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 밖에도 정부나 지자체, 민간부문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단장 등 마을 리더의 교육참여 실적을 우수 마을 선정평가에 적극 반영하는 등「농어촌 리더양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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