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나레(Konare)」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이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의 초청으로 8.6(월)~9(목)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금번 방한 기간중「코나레」위원장은 송민순 외교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아프리카 전반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노무현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임. 또한 울산, 포항 등 우리 주요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측으로부터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도 수여받을 예정이다.

'아프리카연합(AU)'은 아프리카 53개국이 2002년 ‘아프리카단결기구(OAU)'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새로이 출범시킨 지역기구이며,「코나레」집행위원장은 말리 대통령을 2번이나 역임한 아프리카 원로 정치인이자 초대 AU집행위원장으로서 AU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금번「코나레」위원장 방한은 작년 4월에 이어 두 번째 방한으로, 작년 3월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및 우리의 아프리카 개발 이니셔티브 발표 이래 본격 추진되고 있는 우리의 대아프리카 외교에 지속적 모멘텀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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