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독도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8월 6일~8월 8일)시에 독도박물관 건립 및 개관·운영 관련 유공자인 (주)중앙일보사 홍석현 회장, 삼성사회봉사단 한용외 사장, 故 이종학 독도박물관 초대관장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도지사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키로 하였다.

공적내용을 보면 (주)중앙일보사 홍석현 회장은 독도박물관 건립사업 추진과 국내·외 홍보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고, 삼성사회봉사단 한용외 사장은 독도박물관을 건립하여 울릉군에 기부체납 하였으며, 故 이종학 초대관장은 35년간 수집한 독도관련 주요자료 600여점을 독도 박물관 전시자료로 기증하였다.

독도박물관은 1997년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10년간 독도관련 고지도를 비롯한 각종 역사적 자료를 전시하여 국민의 영토 수호의식을 일깨우는 한편, 국내 유일의 영토 박물관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으며, 중장기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을 통하여 유비쿼터스 박물관(u-Museum) 및 울릉군의 복합문화센터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독도박물관에서는 오는 8.8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8.6(월)부터 8.8(수)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첫째날은 안용복장군 관련 포럼을 개최하고, 둘째날은 문화재청장(유홍준)을 초청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저녁에는 전야제행사로 클레식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셋째날은 독도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행사 및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후에는 독도퍼포먼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상징인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박물관 건립을 기획한 삼성문화재단과 자료를 기증한 故 이종학 초대박물관장의 업적 등을 재조명하며, 아울러 울릉도·독도 관광과 연계하여 국내·외에 대대적인 홍보 및 관광객 유치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에서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독도박물관 운영비 지원은 물론 독도 입도인원 확대 및 어업인 숙소 보수, 독도어민 조난 위령비 등 비석 3기를 제작· 설치, 독도 생태계모니터링 사업 등에 예산 및 행정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경상북도 관광문화재과 관계자는 최근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영토수호의식과 독도방문의 욕구가 한층 증대되고 있어 독도박물관의 기능향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독도관련 사료의 보존·전시 및 독도정책의 신뢰성 제고와 국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서 더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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