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하여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도 및 시·군 상설 안전점검단으로 해수욕장, 산간·계곡, 강, 하천, 유원지, 수상레져시설 등의 물놀이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 숙박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철 재난취약시설에 대하여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불안전 요인에 대하여는 긴급 안전조치를 한 바 있으며, 8.1일부터 9일까지 3차 안전점검중으로 안전시설 설치, 구명장구 비치, 위험표지판 설치,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에 대하여 집중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건설도시방재국 소속 공무원 50명을 시·군별 담당 공무원으로 지정하여 지난 7.14일부터 매주 휴일을 마다하지 않고 현지 출장하여 물놀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피서객 안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금년의 경우 지금까지 물놀이 사망자가 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명에 비해 33%가 감소하였으나, 최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해짐에 따라 지난 7월 27일 물놀이 안전주의보를 발령하여 물놀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긴급수난구조체제 구축, 특별기동순찰반 편성, 두 번이상 안전사고 발생장소에 대한 현장CP설치·운영 등 다각도의 물놀이 안전 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박자수 경상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앞으로도 여름철 특별안전대책 기간이 끝나는 8월말까지 여름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점검을 통하여 도출된 사고 위험요인을 즉시 해소하고, 대주민 홍보 및 예찰 활동을 더 한층 강화하여 여름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제 더 이상 물놀이 사고로 인하여 아까운 인명이 희생되지 않도록 피서객들은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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